볼보가 엔진 부위에 연료가 샐 위험이 있는 차량 21만9000대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15~2016년에 생산된 크로스컨트리 V40, S60, V60 모델 등 모두 11개 차종입니다.
볼보그룹은 "현재까지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리콜조치는 예방적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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