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3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심사 기준으로 혁신성과 포용성, 안정성을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23일) 설명회를 열고 예비인가 배점표 1천점 가운데 250점을 혁신성에 배정해 가장 큰 비중을 뒀습니다.
이어 자본금 규모와 주주구성계획, 인력·영업시설, 금융소비자 편익 증대 등에 각각 100점을 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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