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명절, 춘절이 다가온다!
Q. 중국소비주, 이번 춘절 덕 볼까?
A. 위안화 강세로 단체보다 개인관광객 늘 것
A. 위안화 하락→중국인 입국자 수 둔화
A. 화장품·유통·미디어·패션 수요 가능성 높아
Q. 신세계인터 내 비디비치 비중은?
A. 비디비치, 2019년 매출액 1,500억 원 예상
A. 신세계인터 인수전에 비해 10배 가치 상승
A. 고급형 화장품에서 확실한 입지 다져
Q. 한한령 속에서 홀로 빛나는 비디비치…비결은?
A. 신세계인터 새 브랜드 '연작'·'아워글래스' 출시
A. '아워글래스', 오픈 1개월 만에 30억 원 판매고
A. 소비트렌드 저가형→고가형으로 이동
A. 외국 제품에 대한 여성들의 로망을 잘 활용
Q.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상승만 남았다?
A. 소비재의 특성상 더 상승할 가능성 높아
A. 추가 대형 브랜드의 매출 성장이 관건
A. 올해 안에 작년 9월 전고점 무리없이 돌파할 것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 장재영 과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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