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간편함 동시에" 태종에프디, 올인원 가정간편식 '원큐' 론칭



냉동 간편식 브랜드 마스터셰프의 태종에프디가 그릇이 필요없는 가정간편식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테종에프디는 식품전용 알루미늄용기를 함께 구성해 별도의 그릇없이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올이원 간편식 원큐를 론칭하고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깔끔육개장', '맵칼부대찌개', '맵달부대볶음' 등 3종으로 제품 모두 유해성분이 불검출된 알루미늄용기를 사용했습니다.

특히 해당 용기는 직화, 전기레인지, 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가 가능해, 해동 없이 용기째 10분 내 조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맛은 물론 빠른 조리시간과 다양한 조리방법, 설거지가 필요 없는 간편함까지 제공하는 원큐 제품이 맛있는 간편식을 추구하는 요즘 소비 트렌드를 최적으로 반영한 최애탬으로 사랑받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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