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주유소에서 전기차 충전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공간이 조성됩니다.
GS칼텍스는 LG전자와 손잡고 주유·정비·세차 서비스 이외에 전기차 충전과 셰어링, 경정비 등을 추가로 제공하는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350kW급 초고속 멀티 충전기를 설치하고, 장기적으로 로봇 충전과 무선 충전 시스템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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