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기준 등을 이르면 이달 중 종합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17일) 서울 소상공인연합회를 찾아 대표자와 대화를 나눈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투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SOC 예타 기준 완화에 대해 "지역균형 개발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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