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린 CES 2019 지금부터 대세에 투자하라!

Q. 'CES 2019' 어떤 전시회인가?
A. IT·가전 분야 트렌드 예측 가능한 전시회
A. 인공지능·5G·자율주행 등이 소비가전에 적용
A. 1967년 첫 개최 이후 매해 최대 규모
A. CES에서 소개된 신제품이 전자제품의 대세

Q. CES에 주로 참석하는 국내 기업은?
A. 삼성전자, 각 사업부의 수장들 전부 참석
A. LG전자, '롤러블TV'로 전 세계 이목 집중
A. SK그룹, 계열사 공동 전시관 마련
A. 국내기업 300여곳 참석…전체의 7.2% 차지

Q. 가전 위주인 CES에 자동차 회사 참여 이유는?
A. 자동차, 각종 모바일 신기술의 집결지
A. 스마트카·자율주행차 현실화 실감하는 자리
A. 현대차,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선보여
A. 기아차, '감성 주행 공간' 주제 제시
A. 운전자-자동차 교감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A. 메르세데스 벤츠, 인포테인먼트 적용한 CLA 소개
A. BMW, 가상현실 시운전 체험관 마련

Q. 이번 CES에서 5G 기술 얼마나 가까워졌나?
A. SK텔레콤, SM과 함께 5G 관련 전시
A. 5G, 대용량 데이터 전송 및 대량 동시접속 가능
A. 5G 환경에서 VR·홀로그램 등이 더 쉽게 구현

Q. CES의 꽃 TV…어떤 제품 주목받았나?
A. 기존 4K TV 능가하는 '차세대 8K TV' 소개
A. 1080p 풀스크린 TV보다 16배 높은 픽셀 제공
A. 삼성전자, QLED 8K TV 98인치 첫 공개
A. 애플 아이튠즈 등 콘텐츠를 삼성TV와 연동
A. LG전자, 세계 최초로 '롤러블TV' 공개

Q. 그 밖에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전시는?
A. LG전자, 캡슐 맥주 제조기 '홈브루'
A. 네이버, 3차원 실내 지도 만들어주는 로봇

Q. IT기업의 헬스케어 진출…무엇이 달라지나?
A. 인터넷을 통해 약이나 의료상품 판매 시도
A. 아마존 등 대부분의 인터넷 기업이 관심
A. 마이크로소프트, 의약품 유통업에 진출
A. 장벽 높은 의약산업…빠른 변화는 어려울 것

스카이메도우파트너스 한인수 대표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