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외국인 주식 순매수 1천160억 원…채권 1조4천800억 순투자

지난해 12월 외국인들이 국내 상장주식을 1천160억 원어치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국내 상장채권의 외국인 투자 규모는 1조천79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2월 말 기준 외국인들의 상장주식 보유 규모는 509조7천억 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31.3%를 차지했습니다.
채권의 경우 12월 기준 1조4천790억 원을 순투자해 11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순투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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