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후 서울 집값이 지금보다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이 발표한 경제동향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의 45%가 1년 후 서울의 주택매매가격이 현재보다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고 보는 비율은 31.1%였다.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상승할 것으로 응답한 비율은 20.4%로 전 분기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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