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유망 업종…새해 어느 업종을 살까?

올해의 업종 1. '조선'
Q. 조선주 수주 기대감 이어지나?
A. 미국, 적극적인 에너지 수출기조 유지
A. 중국 친환경 정책 등 LNG 글로벌 물동량 증가
A. LNG선 중심 수주 물량 회복세 지속 기대
A. 구조조정 효과 등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A. 현대중공업, 안정적 주가 흐름 전망

Q. 올해의 업종 2. '건설'
A. 건설업종, SOC 확대 수혜 볼까?
A. 올해 미국과 중국 SOC 확대 기대감
A. 경기 개선위해 국내 SOC 투자 확대
A. 건설주 해외사업부 본격적인 실적 개선
A. GS건설?삼성엔지니어링 관심

Q. 올해의 업종3. '수소차'
A. 올해 수소차 예산 전년대비 668% 증가
A. 시장 성장 발판 마련 전략 긍정적 평가

Q. 전기차보다 수소차에 투자해야 하나?
A. 수소차, 안정성 확보 시 시장 파급효과 커
A. 성숙산업 보다 성장산업에 대한 투자 관심증가
A. 효성
A. 수소충전소 등 인프라 기술 보유
A. 부생가스로 수소가스 생산에 따른 시너지
A. ESS 등 스마트그리드 사업 확대에 따른 기대감

올해의 업종4. '통신'
A. 통신주, 5G로 올해 꽃 피울까?
A. 2분기부터 본격적인 개인용 5G 서비스 시작
A. 5G 서비스 확대에 따른 통신장비 투자 증가
A. LG유플러스
A. 5G 서비스 전환 시 새로운 성장성 확보 기대
A. LG유플러스
A. 공격적 M&A 성공 시 규모의 경제로 수익성 증가

Q. 올해의 업종5. '콘텐츠'
A. 올해 중국 한한령 완전히 해빙될까?
A. 중국 완만한 규제 완화 지속 기대
A. 게임 판호 심사 진행 기대감 확대
A. 국내 단체 여행객 증가 기대감

Q. 유튜브·넷플릭스 관련 시장 전망은?
A. 5G 서비스 시작…소비자 중심 시장 재편 기대
A. 양질의 콘텐츠 제작 능력 중요성 증가
A. 에스엠
A. 신구 조화의 단단한 라인업 구성
A. 미디어 자회사 수익구조 개선에 따른 시너지

Q. 2019년 증시 전망은?
A. '느림의 미학'이 필요한 2019년 증시 될 것
A. 불확실성 높은 시장…여유를 가지고 대응해야

유스탁 유창희 대표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