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321억 달러로 집계돼 6년 만에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해외건설협회는 2018년 해외건설 수주 건수가 총 662건, 금액으로는 32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기술력이 바탕이 된 사업수주와 신시장인 러시아에서의 대규모 수주, 고부가가치 투자개발사업으로의 진출 등을 성장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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