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김순구)는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전국 47개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 대상 사회복지시설을 모집, 후원을 요청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전달했습니다.
김순구 협회 회장은 "이웃에 대한 배려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협회는 전문자격사단체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부금 지원, 장학금 지원 사업 등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상준 기자 / ssj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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