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북미지역 선주로부터 4천258억 원 규모의 LNGC선 2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해당 계약금액은 최근 삼성중공업 매출액인 7.9조원 대비 약 5.4% 수준입니다.
계약 기간은 2021년 8월15일까지입니다.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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