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내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대졸 신입사원 200명을 뽑습니다.
콜마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00명 이상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해 왔다"며, "올해는 지난 4월 인수한 CJ헬스케어의 채용도 함께 진행되며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200명을 채용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콜마는 청년 채용에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과 2018년 고용노동부로부터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박상훈 기자 / bomn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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