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자동차 부품산업의 유동성 극복을 위해 3조5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산업부는 오늘(18일)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내용의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또 2022년까지 현재 1.5% 수준인 친환경차 국내생산 비중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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