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들이 주당 평균 42.8시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 일·가정 양립 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42.8시간으로, 1년 전보다 12분 줄어들었습니다.
남성은 45.2시간, 여성은 39.6시간으로 전년보다 각각 12분과 6분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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