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국내 최초로 차량사물통신 상용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KT가 아이티텔레콤과 협력해 개발한 C-V2X 차량단말기는 차량과 차량, 차량과 보행자 간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전달하는 기술로,
앞으로 자율주행 자동차에 장착돼 서울과 대구, 판교 3개 지역에서 기술 검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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