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의 거액자산가 대상 PB서비스가 컨설팅 포트폴리오군이 다양해지며 은행권과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대신증권은 최근 거액자산가 고객 대상의 컨설팅 서비스를 부동산 영역까지 확대했습니다.
기존의 세무서비스는 물론, 일대일 맞춤형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이뤄집니다.
특히, 국세청과 대형 로펌, 회계, 세무법인 출신의 세무사와 부동산 개발과 운용, 관리 등을 담당했던 부동산 전문인력이 직접 고객을 찾아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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