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 업종 주목! 제약바이오,'수확할 때'

Q. 셀트리온 회계 이슈로 투심 더 얼어붙나?
A. 삼성바이오로직스 때와는 중요도 면에서 훨씬 낮아
A. 셀트리온, 회계적으로 문제 없다고 소명 자료 발표
A. 셀트리온 회계 관련 이슈는 이미 주가에 전부 반영

Q. 올해 제약바이오 업종 주가 흔들린 배경은?
A. 회계이슈·경협주 부각에 따른 수급 악화 등 영향
A. 회사 본업과는 관계없는 '비펀더멘털' 이슈들

Q. 제약바이오 업종의 펀더멘탈은 견조했나?
A. 제약바이오 펀더멘탈, 기술수출계약으로 확인
A. 기술수출계약 총 9건…4조원 넘는 규모
A. 제약바이오 펀더멘탈, '견조' 넘어 '개선' 중

Q. 내년에는 실적 개선도 가능한가?
A. 2015~2016년 확보한 자금을 R&D에 투자
A. 2019년은 R&D 투자의 결과물 나올 시기
A. 다수의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 결과 발표 대기 중

Q. 제약바이오 업종, 현재 벨류에이션 수준은?
A. 작년까지는 글로벌 PER 대비 높은 경우 많아
A. 올해 주가 크게 조정…'김치 프리미엄' 제거

Q. 제약바이오 산업 관련 정부 정책 방향은?
A. 제약바이오, 대표적 혁신산업…정부 부양 의지 확고
A. 삼성바이오로직스 조기 거래재개도 긍정적 신호
A. 제약바이오 비교적 신생 산업…회계 이슈 발생
A. 현재 명확한 회계 기준을 세우는 일련의 과정

Q. 2019년 바이오업종 내 탑픽은?
A. 바이로메드, 내년 2건의 임상3상 종료
A. 파이프라인 적정가치 대비 저평가 판단

Q. 2019년 제약업종 내 탑픽은?
A. 대웅제약, 내년 2월 나보타 미국 FDA 허가 예정
A. 나보타, 영업이익률 50% 이상의 고마진 제품
A. 나보타 매출에 따라 대웅제약 수익성 크게 증가
A. 자회사 한올바이오파마의 파이프라인 임상 기대감

하이투자증권 김재익 연구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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