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내년부터 전 직원에게 해마다 1천만 원 상당의 스톡옵션을 주기로 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내년 창사 20주년을 맞아 전 직원에게 매년 1천만 원 상당의 스톡옵션을 주는 성과보상 프로그램을 도입합니다.
지급 대상은 일본에 상장한 자회사 라인을 제외한 네이버 본사와 주요 계열사 정직원 4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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