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전 NH투자증권 대표, 이베스트투자증권 신임 대표로 내정

김원규 전 NH투자증권 대표가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로 내정됐습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김 전 대표가 내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원규 전 대표는 지난 2013년 우리투자증권의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2015년 NH농협증권과의 합병으로 탄생한 NH투자증권의 초대 대표이사를 맡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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