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가 부산 관광당지에 현지법인 형태로 매장을 엽니다.
부산시는 이케아가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동부산점 매장을 건립하기 위한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착공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부산시와 이케아는 동부산점 개점을 위해 지난해 2월 협약을 체결하고 동부산점 운영법인을 설립했습니다.
특히 2020년 상반기 이케아 동부산점이 문을 열면 500명 이상을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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