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어제(6일) 진행한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의 출시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신사동에 위치한 폭스바겐 아트&라이프 스타일 하우스 'The Art:eon (디 아테온)'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SNS 유명인)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동욱, 한혜진, 재경, 김동욱, 강기영을 비롯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가수 린(LYN)과 쇼 미 더 머니 출연자인 pH-1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아테온'은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로, 전세계 자동차 전문가들로부터 폭스바겐 브랜드 역사 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이라는 찬사를 얻고 있습니다.

한편 행사가 열린 'The Art:eon(디 아테온)'은 폭스바겐코리아가 아테온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아트&라이프스타일 하우스입니다.

갤러리, 카페, VR 스튜디오, 레스토랑 등 층별로 마련된 디 아테온은 일반 모두에게 열려있으며, 연말까지 홈페이지(www.thearteon.com)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서상준 기자 / ssj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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