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이 지난해보다 1.8% 늘어난 31.9%를 기록했습니다.
NH농협손해보험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개최한 '2018 농작물재해보험 워크숍'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자기부담비율 10%형을 도입한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은 병충해 보장을 비롯한 품목별 보장범위를 확대하고, 보험금 조기지급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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