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핫이슈, 3기 신도시는 과연 어디?

Q. 3기 신도시 규모와 예상 지역은?
A. 서울과 1기 신도시 사이 대규모 택지 4~5곳
A. 광명·시흥·하남 감북/감일·고양 장항 등 후보지
A. 오랫동안 그린벨트로 묶여 개발 여력 높아
A. 1기 신도시보다도 서울과의 근접성 우수
A. 광역 교통대책도 함께 발표 예정

Q. 3기 신도시, 서울 주택 수요 분산 가능할까?
A. 실수요자들, 3기 신도시 발표 기다리는 상황
A. 입지와 교통여건 열악하면 효과 크게 감소
A. 입지·교통계획·자족기능 확보 등 변수

Q. 2기 신도시, 교통문제로 실패한 사례도?
A. 신도시 선호도 떨어지면 서울 집값 안정 효과 미미

Q. 3기 신도시, 정부 발표해도 난항 예상?
A. 공공택지 13곳 주민들 반대 집회 열기도
A. 토지강제수용 방식의 주택개발 정책 반대 목소리

Q. 기존 2기 신도시 주민들의 반발은?
A. 3기 신도시 때문에 2기 신도시 입지 하락 가능성

Q. 3기 신도시 발표, 시장에 활력 줄까?
A. 공급 규모가 약 20만호로 물량 충분
A. 서울과 근접성 양호한 지역 선정되면 성공할 것

Q. 내년 부동산 시장 전망은?
A. 금리 인상으로 실수요 및 투자수요 위축
A. 현재 실수요자, ‘구매’보다 ‘대기’ 택할 것
A. 수요 감소로 인한 가격 하락 또는 안정세 유지

Q.미금리 인상 기조, 국내 영향은?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김준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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