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한 휴전, 90일 이후를 대비하라!

Q. 미중 무역분쟁 ‘휴전’…실질적 의미는?
A. 미국, ‘중국 제조 2025’ 계획 폐지 주장
A. 합의 사항에 대해 양국 보도 내용 달라

Q. 미 언론, 회담 결과 낙관 않는 분위기…왜?
A. 문제를 90일 이후로 미룬 정도의 성과라고 해석
A. 미 언론, 협상을 통한 제조업 일자리 회복 회의적
A. 대부분의 미 언론이 ‘반 트럼프’ 추세

Q. 중국 매체는 이번 회담 극찬…이유는?
A. 중국 정부, 이번 합의 ‘90일 유예’도 발표 안 한 듯
A. 이번 협상의 장점만 부각하여 발표

Q. 이미 부과된 관세는 어떻게 되나?
A. 미국,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 유지
A. 500억 달러어치 25%·2,000억 달러어치 10% 관세

Q. 지적재산권 관련 협의 난항 예상?

Q. ‘라이트하이저-류허’, 협상력 믿어도 되나?
A. 트럼프, 백악관 ‘매파vs비둘기파’ 혼란 심화시켜
A. 금융계 위주 경제팀은 무역전쟁 악화 막고자 노력

Q. 90일 이후 협상 결과에 따른 국내 영향은?
A. 90일 안에 협아 완료될 가능성 희박
A. 중국 대미수출 GDP의 4%?미국 대중수출 0.6%
A. 두 국가의 성장률 고려할 때 치명적 숫자는 아냐

가톨릭대학교 경제학과 양준석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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