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는 82.7세까지 생존할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통계청이 오늘(3일) 발표한 '지난해 생명표'에 따르면 남녀를 통틀어 지난해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2.7년이었습니다.
전년 대비해선 0.3년, 10년 전 대비해선 3.5년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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