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기계 업종 실적, 주가 재평가 기대된다!


Q. 건설기계 업종 3분기 실적은?
A. 두산인프라코어, Heavy사업부 성장·엔진사업부 감소
A. 현대건설기계, 원재료비 상승 및 환율효과
A. 현대건설기계, 국내 역성장 추세는 내년까지
A. 두산밥캣, 비수기에도 미국·유럽 수익성 개선

Q. 기업 별 실적 차이 이유는?
A. 미국 금리인상→신흥국 환율 급등→판매 위축
A.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비용 증가
A. 신흥국 비중 높은 기업, 환율효과 크게 작용

Q. 호실적에도 주가 하락 이유는?
A. 중국 굴삭기 시장 10월 누적 기준 15.5만대
A. 굴삭기 사용연수 8~10년으로 ‘사이클’ 존재
A. 내년 중국 굴삭기 산업 급락 우려

Q. 중국 시장 성장하면 주가 재평가 가능?
A. 10월 굴삭기 판매량 13,490대…전년동기비 40% 성장
A. 올해 시장규모는 약 18만대 예상
A. 중국 인프라 확대 및 부동산 지표 호조
A.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교체수요 가속화

Q. 건설기계 업종 내 탑픽 종목은?
A. 현대건설기계, 실적 하회로 주가 크게 빠진 상태
A. 경쟁업체 대비 중국시장 대응 늦은 편
A. 중국법인 지분율 확대 추이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

Q. 방산 업종, 방위력개선비 상황은?
A. 방위력개선비 전년동기비 13.7% 성장
A. 방산업체 수주환경 우호적일 전망
A. 동북아 군비 확산 추세 및 전시작전권 환수 이슈

Q. 남북한 평화기류, 방산주에 악재?
A. 합참의장, “3축 체계 구축 지속 추진한다”
A. 하단) 북한 비핵화 관련 구체화된 조치 없어
A. 하단) 국내 방위업체와 연관 깊은 ‘KAMD’ 원활하게 진행

Q. 방위산업 업종 내 탑픽 종목은?
A.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엔진·방산·비방산 사업 영위
A. 엔진사업, 높은 수주잔고로 안정적 매출 창출
A. 방산, K-9 자주포 등 추가수출 및 외형성장


이베스트투자증권 장도성연구원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