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이르면 오늘(8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은행은 오늘(8일) 오전 임시이사회에서 지주사 지배 구조 방향과 회장 선출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장직 후보로는 손태승 우리은행장 겸직이 유력한 가운데, 김희태 전 신용정보협회장과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장 등 10여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