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천호동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어제(7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동구 천호동 1천358㎡에 대한 용도지역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인 청년주택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시는 신대방동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환경정비구역 해제 심의 등은 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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