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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IoT 오피스텔'…분양 시장서 인기
기사입력 2018-11-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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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투시도>
유명 브랜드 아파트에서만 접할 수 있던 스마트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이 오피스텔 상품에도 속속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피스텔은 IoT 시스템 사용에 최적화된 주거시설로 꼽힙니다.

스마트 IoT 시스템을 갖춘 오피스텔은 임대수익을 내려는 투자자들에게도 인기입니다.

풀 퍼니처와 IoT 시스템이 적용돼 편리한 주거가 가능한 오피스텔은 주요 임차 수요층인 20~30대의 선호도가 높아 임차인 수급이 용이하고 공실률 걱정도 덜하다는 평입니다.

이로 인해 스마트 IoT 시스템을 적용한 오피스텔은 지역을 불문하고 분양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8월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분양을 시작한 'e편한세상 시티 삼송 2차'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과 연동해 외부에서도 실내 난방 제어, 에너지 사용량 조회가 가능합니다.

이 오피스텔은 분양 개시 한 달 만에 918실이 완판됐습니다.

지난 9월 대구에서 분양을 시작한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오피스텔은 현대건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 시스템 '하이오티(Hi-oT)'기술을 적용합니다.

입주민이 스마트폰만 가지고 있으면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고 앱을 통해 조명·가스·난방·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 단지는 오피스텔 160실에 1097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 IoT 시스템이 오피스텔 분양 결과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면서 최근 분양시장에 새로 나오는 오피스텔은 IoT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음성인식 IoT 셋톱박스를 도입해 스마트폰 앱이 아닌 입주민 음성으로 TV와 조명,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한 현장이 눈길을 모읍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IT환경에 익숙한 20~30대 수요자들은 같은 값이면 IoT 시스템 적용으로 삶의 질 향상이 가능한 상품을 선택한다"며 "임대수익을 목표로 하는 오피스텔 투자자라면, 상품 자체 입지와 함께 IoT 시스템으로 구현되는 콘텐츠가 무엇인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이 추세에 맞춰 스마트 IoT 설비를 갖춘 오피스텔 분양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양산업개발㈜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181-88번지 일원에 짓는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입니다.

지하 4층~지상 18층, 전용면적 21㎡~24㎡, 총 653실 규모 오피스텔입니다.

광안대교 조망권을 확보한 단지로 광안리 해수욕장과 인접해 있으며, 센텀시티까지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KT 스마트 IoT 시스템 기반의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집 안에서도 편하게 차량 시동을 켜고 끌 수 있는 'Home to car'(홈투카)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중일산업개발㈜은 경기 김포시 구래동 6878-7번지에 짓는 '한강신도시 중일 라크리움'을 분양 중입니다.

전용면적 20㎡~21㎡ 총 379실 규모 오피스텔입니다.

LG유플러스 홈 IoT 서비스인 IoT@home을 3년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설비가 적용되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냉난방 컨트롤·에너지미터·음성인식허브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광 E&C㈜가 시공을 맡은 '강남 루덴스'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3-33, 823-34에서 분양 중입니다.

전용면적 26㎡~43㎡, 총 195실 규모 오피스텔입니다.

SK 스마트홈 서비스를 도입하고, 스마트 IoT 서비스가 적용되면 외출 중에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 및 가전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서상준 기자 / ssj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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