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에 핵심 소재로 쓰이는 희토류 북한 매장량에 상당한 듯
북한 희토류 매장량 추정치 4800만t,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
수혜주 확인]
폼페이오 미 국무부장관이 7일 평양에 방문 하기로 결정 되면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10월 중에 열릴 것으로 전망 되는 가운데, 이후 11월 한반도 종전선언이 진행 될 경우 한반도는 남북 경제공동체 시대로 접어 들게 되며 특히 북한에 7000조에 해당 되는 광물 자원이 매장 된 것으로 추정 되고 있기 때문에 광물 자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북한 광물 자원 중에서도 4차산업혁명 핵심 소재로 쓰이는 희토류는 북한에 4800만t이 매장 된 것으로 추정 되는데 이는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에 해당 되는 수치로 남북 경제 공동체 시대로 접어 들게 될 경우 희토류를 해외가 아닌 북한에서 싼 값에 들여올 수 있기 때문에 남북간의 희토류 개발 사업은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희토류는 현재 반도채 생산의 핵심소재이며, 하이브
리드 자동차 소재, 풍력발전,
태양광 발전 등 4차산업 시대에 없어서는 안되는 핵심 소재이다. 이에 증시에서는 북한 희토류 개발 관련 핵심 수혜주 주목하고 있는데 관련 핵심주에는 어떤 종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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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황금알클럽 전문가는 “미 증시는 이탈리아가 2019년 예산안에서 재정 적자 규모를 GDP 대비 2.4%로 확정하겠지만 2021년에 1.8%로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마감했다”며 “3분기 실적 시즌에 접어 들면서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금알클럽 전문가는 “국내 증시는 그동안 급등세를 주도했던 바이오 업종의 하락으로 인해 조정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하지만 폼페이오 미 장관이 7일 평양에 방문하면서 2차 북미정상회담 및 11월 한반도 종전선언이 전망 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남북 경제협력의 시대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세계 2위 매장량을 보이고 있는 북한 희토류 자원 개발 관련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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