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해외직접투자 송금액이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해외직접투자 송금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5.8% 늘어난 129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반도체 제조업의 인수·합병 투자가 케이만군도에서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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