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오너 일가가 보유했던 에이플러스디 지분 전량을 처분했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대주주 등의 주식보유 변동 현황에서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과 그의 장남 이동훈 씨의 지분율은 모두 0%가 됐습니다.
이에 최대주주는 오라관광으로 변동, 무상증여로 주식을 증여했기 때문에 주식의 처분가액이 발생되지 않는다고 대림산업은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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