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실적 호조 영향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눈앞에 뒀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5.89% 오른 201.5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애플의 시가총액은 8천732억 달러로, 주당 주가가 2.75%만 오르면 시총 1조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주가는 올해 들어 18% 상승했고 최근 1년 간으로 따지면 30%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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