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5채 가운데 1채는 6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기준 서울 160여만 가구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32만 가구가 6억 원을 초과했습니다.
이는 종합부동산세가 처음 도입된 2005년과 비교해서 5배 가까이 많은 수준입니다.
9억 원이 넘는 아파트는 전체의 1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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