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진단]2분기 실적 특집 레저·엔터, 다시 날까?

Q. 여행업종 2분기 실적은?
A. 하나투어, 면세점 부문이 적자폭 줄여
A. 모두투어, 본업의 부진과 자회사 적자
A. 인퍼파크, 2분기까지 소폭의 적자 지속

Q. 최근 여행주 부진의 이유는?
A. 원화 약세로 해외여행 심리에 부정적 요소
A. 유가 상승으로 항공권 가격 상승
A. 국내 경기 둔화 조짐에 빠르게 영향

Q. 여행주, 언제쯤 다시 반등할까?
A. 방학시즌 시작…아웃바운드 회복세 보여야
A. 중국인 단체 관광객 증가해야 반등 가능

Q. 여행업종 내 탑픽 종목은?
A. 모두투어, 오사카 지진 영향 적게 받아
A. 올 하반기 해외법인 자회사 편입 예정

Q. 엔터업종 주요 종목 2분기 실적은?
A. 에스엠·JYP, 실적 양호 예상
A. 와이지엔터, 다소 부진한 실적 예상

Q. 아이돌 굿즈 규제 관련 영향은?
A. 엔터회사들 ‘굿즈’ 판매 수익 적지 않아
A. 굿즈 가격 규제 시 수익성 하락 요인

Q. 엔터주 추후 전망은?
A. 하반기 실적 성장과 해외 활동의 증가 기대
A. 유튜브 관련 매출 지속적 증가
A. 해외 음원 수익 증가로 견조한 흐름 보일 것

Q. 엔터업종 내 탑픽 종목은?
A. 에스엠, EXO·레드벨벳 등 해외 활동 증가
A. 동방신기, 하반기 일본에서 70만명 이상 공연

현대차투자증권 유성만 연구원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