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올해 하반기 300억 원 규모의 농식품 모태펀드를 추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0억 원 규모의 세컨더리펀드와 100억 원 규모의 6차산업화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컨더리펀드는 벤처캐피탈과 엔젤이 보유한 벤처 주식을 매입해 수익을 내는 펀드로, 농식품 분야의 세컨더리펀드는 투자 운용사 입장에서 자산 유동성이 확보돼 농식품 경영체에 대한 새로운 투자가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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