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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연 이자비용 4천억…이자비용 감당 어려워
기사입력 2018-07-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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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의 부채비율이 800%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석유공사에 따르면 이회사는 올해 매출 3조5천609억 원, 당기순손실 4천781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순손실 전망치를 기준으로 석유공사 부채비율을 계산하면 834% 수준으로 지난해 말 674%보다 160% 가까이 늘어납니다.
해외 사업 부진으로 차입금이 13조2천억 원을 돌파해 지난해말 기준 이자비용만 3천921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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