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플랫폼 코인의 진화, 엘프(AELF)

- ‘엘프’는 블록체인 플랫폼
- 블록체인 2.0의 한계를 극복하다
- 클라우드 노드와 병렬처리 알고리즘
- '하나의 시나리오를 위한 하나의 체인'
- ‘멀티체인’왜 필요한가?
- 투표를 통한 ‘자가 진화성’
- 블록체인 이미지 개선이 시급
- 엘프, 한국에서의 활약 시작!
- 엘프(AELF) 플랫폼 코인의 진화
- 플랫폼 코인 ‘엘프’무엇이 다른가?

·엘프 코인 (AELF Coin)
- 마켓캡 3075억, 순위 63위
- 총 발행량 2억8천개, 유통량 2억5천개
- 상업용 블록체인, 자체 플랫폼 사용
- 3세대 코인, 탈 중앙화

A. 엘프, 분산된 자율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
A. 병렬처리 알고리즘 통한 컴퓨팅 파워 극대화
A. ‘멀티체인’ 구조를 이용한 유연성
A. 상호 호환성과 투표를 통한 ‘자가 진화성’


▶주링 첸(Zhuling Chen) / AELF 공동 창업자

"우리의 비전은 엘프를 확장성이 가장 뛰어나고 유연성이
높은 블록체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의 가치를 촉발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글로벌화에 집중해왔습니다.

글로벌화야말로 블록체인의 중요한 가치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술 플랫폼을 완성해 나갈 것입니다.
두 달 이내에 테스트넷을 런칭할 계획입니다.
개발자와 우리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엘프가 정말로
앞서 말씀드린 중요한 특징과 기술 요소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우리는 AELF INNOVATION ALLIANCE를
구축 했습니다. 이를 통해 크립토 월드의 구성원과 실제
비즈니스 플레이어들이 서로 만나 의 응용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찾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입니다.

한국은 블록체인 기술에서 매우 대단한 마켓입니다.
기술에 열정적이고 아주 많은 젊은 기업가가
매우 진지하게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엘프의 비전과도 일치합니다. 앞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나가는 (한국의) 기업가를 더욱 지원하고 싶습니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 한인수 이사, 이준범 엘프(AELF) 한국 총괄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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