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 이어 ‘국민연금 자문사’도 반대
- 현대차 결국 엘리엇 뜻대로?
- 캐스팅보트 쥔 ‘국민연금’ 선택은?


·지배구조 개편안,
ISS에 대한 현대차의 반박

ISS 현대차그룹

기본인식 의심스러운 경영 논리 주주권익 강화
주주 유불리 여부 현대모비스 주주 불리 현재 주가로 계산해도 이익
모비스-글로비스 분할·합병 사업상 타당성 불명확 합병 통해 시너지 가능
분할·합병 비율 모비스 분할부문 저평가 자본시장법에 근거해 산출


A. 글로비스의 투자가 분리되는 형태의 분할합병
A. 현대모비스로의 분산…역효과발생 우려감
A. 분할에 따른 오너리스크 발생가능성 암시

A. ‘분할·합병’은 주주총회 특별결의 요건
A. 변수는 '참석 주식 수의 3분의2 이상' 요건
A. 추가 우호지분 26.5% 확보필요
A. 국내 기관 찬성만으로는 통과가 힘든 상황

A. 현재 주가로 계산 시 주주에게 이익
A. 현대차, 순환출자 고리 해소 목적
A. ISS주장에 대한 합리적 기준 불명확

A. 지배구조 취약한 구조적 해결이 필요
A. 자본시장에서 각자의 이익에 따른 행동의 결과

A. 국민연금, ‘반대 입장’ 선택 가능성 높아
A. 현재 분위기라면 부결 가능성 높게 평가
A. 추가 주주환원 정책 카드 제시 여부 확인

A. 현재 주가 흐름 부정적 움직임 전망
A. 모비스·글로비스, 중립적 시각 유지 필요

유스탁 유창희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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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국 위기설, 실화? 기우?
-‘머니무브 조짐’…우리는 괜찮나?
- 그래도 불안한 ‘위기설’ 대응법은?


·달러화 대비 신흥국 통화 가치 변화율
(1월부터 현재까지의 변화율 / 자료:마켓포인트)

한국 99.77
인도네시아 103.90
브라질 109.36
터키 114.89
아르헨티나 134.49

A. 자산시장에 나타난 ‘이상신호’임에는 분명
A. 그러나 과거와 같은 위기는 아닐 것

A. 중장기 물가 선행 지표 상승세
A. 연준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금물
A. 펀더멘털이 취약한 일부 국가가 문제
A. 변동성 전이효과는 주의가 필요
A.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작용
A. 예상보다 양호했던 1분기 실적
A. 3개월 연속 10만명 대에 그친 국내 취업자 수
A. 최저임금 인상 여파 및 제조업·건설업 부진
A. 금리를 빠르게 인상하기는 어려운 환경

A. 신흥국 이슈는 개별 국가의 이슈와 결합해 증폭
A. 처분효과를 감안한 포트폴리오의 건강성 유지

KB증권 오온수 자산배분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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