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차기 사장으로 정영채 IB사업부 대표가 내정됐습니다.
NH투자증권은 오늘(6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증권에 입사한 정 대표는 지난 2005년 NH투자증권의 전신인 우리투자증권에서 IB사업부를 꾸린 이후 13년 동안 IB사업부 대표를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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