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지 않은 논란 '바이오는 거품이다?'
- '신약개발' 여전히 뜬구름인가요?
- 바이오 휘청은 곧 시장 폭락?
A. 시총10개 종목 중 바이오 7종목
A. 코스닥 내 제약바이오 비중 30% 육박
A. 바이오 제외하면 코스닥지수는 620선
A.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임상3상 준비
A. ‘인보사’, 1998년부터 약 1,100억원 투자
A. 셀트리온 주가 상승, 탄탄한 실적 바탕
A. 셀트리온 영업익, 컨센서스 훌쩍 웃돌아
A. ‘램시마’, 전 세계 79개국 판매 허가
A.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기대감
A. 2000년 IT버블에 대한 트라우마 존재
A.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은 언제든 가능
A. ‘비 바이오주’에 대한 순환섹터 자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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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프라이데이 이후는 코스피를...왜?
- 바이오 보다 IT를 봐라!...진짜요?
A. 경기민감주, 인플레이션 조짐 둔화 영향
A.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수급 몰려
A. 실적발표 모멘텀 부재로 쉬어가는 국면
A. IT제품 판매호조로 삼성전자 상승 기대
A. 겨울철 에너지사용량 증가→유가 상승 가능성
A. 코스닥 키 맞추기 이후 코스피로 수급 이동
A.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율 상승 가능성
A. 코스피 최선호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A. IT제품 판매 호조에 따른 매출상승
A. 반도체의 수요 자극할 것
A. 사이버먼데이, IT제품 선호도 가장 높아
하창봉 AR인베스트 대표
송동현 하나금융투자 선릉금융센터 FA팀장 by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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