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빅데이터 센터 설립을 목표로 자문단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24일 서울지방국세청사에서 빅데이터 분야 산·학·연 전문가 32명을 '국세청 빅데이터 자문단'으로 위촉하고 첫 자문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2019년 설립을 목표로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는 빅데이터 추진단을 출범해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