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 리스크가 줄고 중국과 긴장 관계가 풀리며 소비자심리가 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24일) 발표한 '2017년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1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12.3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2010년 12월 이후 6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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