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1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인상?
A. 주요국 중앙은행 정책 확인 후 대응해야
A. 미국과 금리역전 현상 막아야
A. 지진·원화강세 등 변수에도 금리인상해야
Q. 현재 금리 인상할 여건 충분한가?
A. 한은 추정 잠재성장률, 2.8~2.9%
A. 채권·외환·수출기업 채산성이 더 우위
A. 경기 개선되고 있지만 물가 낮아
A. 저물가, 금리인상 속도에는 영향 줄 것
Q. 금리 인상 하면 가계부채와 기업부담 괜찮나?
·늘어나는 가계부채 잔액
*자료: 한국은행
*단위: 조원
2016년 3분기 1,297 (+3.1%)
4분기 1,343 (+3.6%)
2017년 1분기 1,359 (+1.2%)
2분기 1,388 (+2.1%)
3분기 1,419 (+2.2%)
A. 이자부담 크더라도 부동산 자산으로 변화
A. 조달금리 상승해도 환차익에서 만회 가능
A. 한국 가계부채, 해외 주요국보다 높은 편
A. 그럼에도 현재가 금리인상 ‘최적의 타이밍’
A. 이미 시장이 대응할 시간은 충분
Q. 금리 동결 시 자본 유출 우려는?
A. 대한민국 채권, 이미 ‘선진국’ 대우
A. 금리 역전돼도 급격한 유출 없을 것
A. 과거, 금리 역전에도 자금 유입 되기도
A. 원화강세 기조로 볼 때 자본유출 적을 것
Q. ‘원화 초강세’, 변수로 작용할까?
·미국 달러화 대비 가치 변화
*9월 말 대비 11월 21일 기준
일본 엔화 -0.07%
유로화 -0.36%
영국 파운드 -1.41%
호주 달러 -3.44%
중국 위안 -0.67%
한국 원화 +4.33%
A. 금리인상 가능성 반영한 환율 흐름
A. 원화 초강세로 인한 수출 타격 우려
A. 원화강세, 금리인상만이 변수는 아냐
A. 북핵 완화와 수출 중심 좋은 경기
A. 수출기업, 원화강세 감내할 체력 있어
Q. 내년 금리인상 전망은?
A. 내년 상반기 첫 금리인상 후 2~3회 예상
A. FRB·ECB 등 주요 중앙은행 금리정책 변수
A. 내년 한 번 쯤은 미국과 금리역전 일어날 것
A. 지금은 최적기지만 추후 속도는 조절해야
프라임스탁 정태근 팀장
권혁중 시사경제평론가 by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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