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인터넷은행을 통해서도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과 함께 수납대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동안 지방세는 시중은행과 카드사를 통해서만 납부가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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