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광종합건설이 ‘2018년도 사업계획에 LH 위례지구, 제주 서귀포, 서울 동대문, 부천 심곡동, 오산세교, 경기 퇴계원, 청주 개신동, 인천 신흥동 등의 자체공사 및 도급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광종합건설은 자체 브랜드인 ‘청광플러스원’을 경쟁사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또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항상 하나를 더 생각한다는 의미에서 ‘+1 팩트’를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광종합건설 관계자는 “‘청광플러스원’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단순히 사람이 머무는 곳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고 사람을 살게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철학이 담겨 있다”며 “뛰어난 입지와 자체 혁신평면, 모든 단지 ‘녹색건축인증’과 친환경 자재 사용 등으로 소비자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브랜드 가치를 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청광종합건설(주)은 지난 30여 년간 주택‧오피스텔사업, 건설, 토목, 건축, 등 전국 각지의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오고 있으며 올해 인수한 강원저축은행까지 포함해 10여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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