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건설 재개를 권고했습니다.
최종조사 결과 건설 재개 쪽을 최종 선택한 비율이 59.5%로서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보다 19%p 더 높았습니다.
이와관련해 청와대는 "공론화위원회의 뜻을 존중하며 정부는 차질없이 후속조치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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