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을 생산한 농가가 모두 29곳으로 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란계 농장 전수검사와 관련해 오늘(17일) 오전 5시 기준 검사 대상 1천239개 농가 중 876개 농가의 검사를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29개 농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어제 6곳에서 23곳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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